「의원윤리ㆍ실천규범」 확정/민자 윤리위 신설… 제재조치 강화

「의원윤리ㆍ실천규범」 확정/민자 윤리위 신설… 제재조치 강화

입력 1990-06-14 00:00
수정 1990-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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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13일 상오 당사에서 김영삼대표최고위원 주재로 당무회의를 열고 국회의원의 청렴및 품위유지의무등을 규정한 국회의원윤리 강령과 실천규범을 의결,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윤리강령과 실천규범은 「국회의원은 정치윤리의 확립이 의회민주주의 발전의 요체임을 자각하고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며 양심과 책임감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는 내용의 서문과 8개항의 윤리강령및 국회의원이 지켜야 할 10개항의 규범과 시행세칙등 11개항의 실천규범으로 돼 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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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또 윤리강령과 실천규범의 제정에 관한 법적인 근거마련과 함께 국회윤리위원회의 신설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국회법을 개정키로 하고 징계의 종류중 30일이내의 출석정지 규정을 6개월이내의 출석정지로 강화하기로 했다.

1990-06-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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