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 하원은 12일 본회의에서 외교위 동아태소위위원장인 스티븐 솔라즈 의원(민주ㆍ뉴욕)이 제안한 대한 안보공약 재확인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솔라즈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주한미군 7천명 감축결정이 미국의 대한 방위공약 약화라는 그릇된 신호를 북한에 주는 것을 방지하고 한국 국민에 대해서도 근거없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 결의안을 제안한 것』이라고 말했다.
솔라즈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주한미군 7천명 감축결정이 미국의 대한 방위공약 약화라는 그릇된 신호를 북한에 주는 것을 방지하고 한국 국민에 대해서도 근거없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 결의안을 제안한 것』이라고 말했다.
1990-06-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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