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여배검 심계장(감사원장)이 12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5차 아시아지역 최고회계감사기구(ASOSAI)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일행 5명과 함께 11일 하오 2시50분 대한항공편으로 내한했다. 여 심계장은 이날 김포공항에서 『내년 북경에서 열리는 ASOSAI 총회에 앞서 한국정부가 공식적으로 우리를 초청해줘 감사한다』면서 『이번 서울 이사회는 그만큼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유재림기자>
1990-06-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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