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UPI 연합 특약】 이고르 로가초프 소련외무차관은 북한 경제가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으나 북한의 내정이나 외교정책의 큰 변화는 조만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일본 신문들이 10일 보도했다.
최근 미국에서 열린 미소및 한소 정상회담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방일중인 로가초프차관은 9일 일 외무성 아시아국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로가초프는 북한의 경제적 악화는 이 나라의 무역과 인민생활 수준에 역작용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일본 신문들이 전했다.
최근 미국에서 열린 미소및 한소 정상회담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방일중인 로가초프차관은 9일 일 외무성 아시아국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로가초프는 북한의 경제적 악화는 이 나라의 무역과 인민생활 수준에 역작용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일본 신문들이 전했다.
1990-06-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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