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10」사태 3주년을 맞아 「민자당독재분쇄와 민중기본권쟁취국민연합」(약칭국민연합)이 9일 하오6시 서울 시청앞 광장 등 9개도시에서 동시에 열기로 했던 대규모 집회 및 시위계획은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됐다.
이 대회에 참가하려 했던 서울시내 대학생들은 2백∼3백명씩 무리를 지어 도심 곳곳에서 경찰에 맞서 산발적인 시위를 했으며 이중 1천여명은 성균관대에서 철야농성을 벌였다.
이에앞서 서울ㆍ고려ㆍ연세대학생 등 서울시내 9개대학생 1천5백여명은 각 대학별로 출정식을 가졌다.
「국민연합」은 10일 하오2시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집회를 갖고 신촌로터리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는 등 전국12개 도시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대회에 참가하려 했던 서울시내 대학생들은 2백∼3백명씩 무리를 지어 도심 곳곳에서 경찰에 맞서 산발적인 시위를 했으며 이중 1천여명은 성균관대에서 철야농성을 벌였다.
이에앞서 서울ㆍ고려ㆍ연세대학생 등 서울시내 9개대학생 1천5백여명은 각 대학별로 출정식을 가졌다.
「국민연합」은 10일 하오2시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집회를 갖고 신촌로터리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는 등 전국12개 도시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1990-06-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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