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김일성제거 가능성/북한개혁「동독방식」채택할지도/홍콩신만보 보도

소,김일성제거 가능성/북한개혁「동독방식」채택할지도/홍콩신만보 보도

입력 1990-06-10 00:00
수정 1990-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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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호네커 전동독 국가평의회의장을 제거하고 진보적 개혁파정권을 등장시킨 것처럼 북한에 대해서도 폐쇄적인 현정권을 실각시키는 동독방식을 채택할지 모른다고 9일 홍콩의 중국계 석간신문 신만보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소련,조선(북한)에 대해 동독방식 채택할지도」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환경개선 사업 추진상황 점검

지역의 대표 이음하천인 고덕천에 대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동3)의 관심과 애정은 각별하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 의원은 곧바로 현재 진행 중인 고덕천 환경개선 사업을 점검하고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박 의원이 지난해 서울시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사업들이 올해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들면서 주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고덕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 ▲고덕천 노후 포장도로 개선공사 ▲고덕천 수원 분리를 통한 수질 안정화 사업 등이다. 그는 그동안 고덕천을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생태환경이 공존하는 생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며 관련 사업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 위 사업들은 지난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고덕천 수질 개선과 하천환경 정비를 위한 사업비가 확보된 사업들이다. 총 3억 2900만원 규모로 추진되는 ‘고덕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은 제방 사면의 식생기반을 조성하고 관목·초화류를 식재해 하천 경관과 생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 추진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현재 하천점용허가 협의 단계를 밟고 있다. 오는 6월 공사 발주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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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만보는 한반도의 정세변화에 대해 ▲미소가 어떤 묵계를 했는지 ▲오는 9월에 한소가 국교정상화를 할 것인지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가 관심사라고 밝혔다.

1990-06-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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