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김일성제거 가능성/북한개혁「동독방식」채택할지도/홍콩신만보 보도

소,김일성제거 가능성/북한개혁「동독방식」채택할지도/홍콩신만보 보도

입력 1990-06-10 00:00
수정 1990-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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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호네커 전동독 국가평의회의장을 제거하고 진보적 개혁파정권을 등장시킨 것처럼 북한에 대해서도 폐쇄적인 현정권을 실각시키는 동독방식을 채택할지 모른다고 9일 홍콩의 중국계 석간신문 신만보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소련,조선(북한)에 대해 동독방식 채택할지도」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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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만보는 한반도의 정세변화에 대해 ▲미소가 어떤 묵계를 했는지 ▲오는 9월에 한소가 국교정상화를 할 것인지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가 관심사라고 밝혔다.

1990-06-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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