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당의 김대중총재는 6일 한소 정상회담과 관련,『이번 정상회담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정세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정부ㆍ여당에 의한 일방적 외교수행은 초당외교정신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지적,『청와대 여야 총재회담과 6월 임시국회에서 여권의 진의를 알아본 뒤 그 결과에 따라 평민당의 독자적 외교입장을 밝히고 행동을 취하겠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밖에 『북한도 한소 정상회담으로 착잡한 심정이겠지만 거역할 수 없는 세계의 변화를 직시,개방과 화해의 길로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고 『남북대화에 적극 임해 교류를 촉진시키고 TV·라디오의 상호청취로 공동인식의 바탕위에 통일기반을 조성하자』고 제의했다.
김총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정부ㆍ여당에 의한 일방적 외교수행은 초당외교정신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지적,『청와대 여야 총재회담과 6월 임시국회에서 여권의 진의를 알아본 뒤 그 결과에 따라 평민당의 독자적 외교입장을 밝히고 행동을 취하겠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밖에 『북한도 한소 정상회담으로 착잡한 심정이겠지만 거역할 수 없는 세계의 변화를 직시,개방과 화해의 길로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고 『남북대화에 적극 임해 교류를 촉진시키고 TV·라디오의 상호청취로 공동인식의 바탕위에 통일기반을 조성하자』고 제의했다.
1990-06-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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