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수 갈취범 구속/돈뺏고 폭행 일삼아

무용수 갈취범 구속/돈뺏고 폭행 일삼아

입력 1990-06-04 00:00
수정 1990-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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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특수대는 3일 주창길씨(29ㆍ전과6범ㆍ용산구 한남동 754의20)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잼버리 부실 반복 없다”… 2027 세계청년대회 ‘아리수 위생 벨트’ 제안

서울시의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정책 제안에 나섰다. 문 의원은 내년 서울에서 열릴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 아리수 인프라를 전면에 활용한 ‘친환경·안전 위생시설 구축 방안’을 시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100만명 이상의 청년들이 서울을 찾는 초대형 국제 행사로, 대규모 야외 밤샘기도와 서울 전역의 학교 운동장 및 성당을 활용한 임시 야영지가 필수적으로 조성된다. 문 의원은 과거 일부 국제 야외 행사에서 지적됐던 식수 부족 및 비위생적 샤워 시설 문제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의 상수도 기술인 ‘아리수’를 전면에 내세웠다. 문 의원이 제안한 정책의 핵심은 ▲야외 밤샘기도 구역 내 이동형 동행 음수대 및 아리수 와우카를 결합한 ‘오아시스 벨트’ 구축 ▲학교 운동장 및 성당 야영지 내 단수와 수압 저하가 없는 ‘아리수 클린&쿨 샤워존(간이 샤워 부스 및 야외 세수대)’ 가설 ▲한여름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기 구역 ‘쿨링포그’ 설치 등이다. 특히 문 의원의 이번 제안은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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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씨 등은 지난1월 용산구 이태원동에 방2칸을 얻어 가짜 프러덕션을 차려놓고 광고를 보고 찾아온 김모양(18) 등 10대 소녀 5명을 무용수로 고용해 폭행을 하고 담뱃불로 몸을 지지는 등 탈출하지 못하도록 협박한뒤 밤무대 디스코걸로 출연시켜 김양 등이 받아온 출연료 6백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1990-06-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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