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아태경제이사회 내년 서울서 총회개최

유엔 아태경제이사회 내년 서울서 총회개최

입력 1990-06-03 00:00
수정 1990-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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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연합】 「아시아 아태양지역의 유엔총회」또는 「아태의회」로 불려지고 있는 유엔아시아 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총회의 내년 서울개최가 확실시되고 있다.

방콕의 에스캅사무국의 한 고위관계자는 1일 유엔비회원국인 한국이 가입하고 있는 유일한 유엔직속 산하기구인 에스캅 제47차 총회의 내년(4월경)서울개최가 확정적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내년도 총회장소는 이번 46차 총회에서 결정될 사황이나 ▲한국이 2년전부터 대회유치를 위한 조용한 외교노력을 기울여 왔고 ▲차기총회 개최장소를 둘러싼 경합국이 없으며 ▲회원국 절대댜수가 서울 개최에 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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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키브리아 에스캅 사무총장(방글라데시인)은 4일부터 13일까지 방콕에서 열릴 제46차 에스캅총회를 앞두고 이날 에스캅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년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문제는 이번 총회에서 48개 회원국들이 공식적으로 최종결정할 사항이지만 현재 한국정부가 총회개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47차 총회의 서울개최가 확정적임을 시사했다.

1990-06-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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