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개 3월말결산 상장법인들의 실질주주수가 1년새 2배로 늘어났다.
30일 증권대체결제㈜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이들 상장사들의 실질주주수는 모두 1백32만5천7백14명으로 법인수가 58개 사였던 전년동기의 65만6천2백2명보다 1백2%가 많아졌다.
주식을 매입한 뒤 주권을 증권회사에 예탁해 주주명부상의 명의가 위탁증권사로 되어있는 실질주주는 88년 법개정으로 정기주총에서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그전까지는 위탁기관의 주총대리참석이 가능했으나 지난해부터 실질주주가 직접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상장된 증권사는 모두 21개 사이나 실질주주수는 1백9만1천5백50명으로 63개 3월말 결산상장사 전체 실질주주의 83%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이 소유하고 있는 주식수도 전체 상장증권사 발행주식의 60%(3억1천8백5만주)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사의 실질주주수는 지난 사업연도보다 94%,소유주식수는 10%포인트가 증가한 것으로 이는 증권사들이 지난해 증자를 통해 발행주식수를 대폭 늘리면서 이를 대량 매각했기때문이다.
30일 증권대체결제㈜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이들 상장사들의 실질주주수는 모두 1백32만5천7백14명으로 법인수가 58개 사였던 전년동기의 65만6천2백2명보다 1백2%가 많아졌다.
주식을 매입한 뒤 주권을 증권회사에 예탁해 주주명부상의 명의가 위탁증권사로 되어있는 실질주주는 88년 법개정으로 정기주총에서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그전까지는 위탁기관의 주총대리참석이 가능했으나 지난해부터 실질주주가 직접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상장된 증권사는 모두 21개 사이나 실질주주수는 1백9만1천5백50명으로 63개 3월말 결산상장사 전체 실질주주의 83%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이 소유하고 있는 주식수도 전체 상장증권사 발행주식의 60%(3억1천8백5만주)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사의 실질주주수는 지난 사업연도보다 94%,소유주식수는 10%포인트가 증가한 것으로 이는 증권사들이 지난해 증자를 통해 발행주식수를 대폭 늘리면서 이를 대량 매각했기때문이다.
1990-05-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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