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 28일 낮1시40분쯤 광주시 서구 호남대앞 광지서점 앞길에서 특수공무집행방해혐의로 수배중인 호남대 총학생회 학술부장 나승범군(26ㆍ사회학과4년제적)을 차에 태워 연행하려던 광주 서부경찰서 대공과 사동진경사(49)ㆍ김영균경장(35)ㆍ주수현순경(36) 등 3명이 나군의 고함소리를 듣고 달려온 학생과 주민등 30여명에게 둘러싸여 폭행당했다.
이 과정에서 사경사는 탈출했으나 김경장과 주순경은 학생들에게 대학구내로 끌려가 『앞으로 불법연행을 하지 않겠다』는 등의 구두약속을 한뒤 10여분만에 풀려났다.
사경사는 앞니 3개가 부러져 광주시 서구 농성동 박금석치과의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김경장과 주순경은 가슴등에 타박상을 입고 서구 양동 한국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사경사는 탈출했으나 김경장과 주순경은 학생들에게 대학구내로 끌려가 『앞으로 불법연행을 하지 않겠다』는 등의 구두약속을 한뒤 10여분만에 풀려났다.
사경사는 앞니 3개가 부러져 광주시 서구 농성동 박금석치과의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김경장과 주순경은 가슴등에 타박상을 입고 서구 양동 한국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1990-05-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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