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백14만평은 6개월내 처분/대상 39재벌중 영동개발ㆍ풍산ㆍ조공ㆍ진흥기업 제외
48대 재벌그룹(영동개발 제외)가운데 10대 그룹을 제외한 나머지 재벌들의 부동산 매각규모는 모두 1천5백65만8천여평으로 밝혀졌다.
전경련은 28일 38개 그룹가운데 풍산ㆍ조선공사ㆍ진흥기업등 3개 그룹을 뺀 35개 그룹이 총보유부동산 9천5백61만2천8백95평의 16.4%인 1천5백65만8천6백34평을 매각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전경련은 풍산은 방산업체로서 처분대상이 없는 것으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또 조선공사는 법정관리중이고 진흥기업은 산업합리화 업체로 지정돼 있어 부동산을 자체처분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10대 그룹을 합친 48대 그룹의 매각부동산 총규모는 3천1백33만평으로 전체 보유부동산의 16.6%수준에 이른다.
전경련은 이날 공표된 부동산가운데 6백14만평은 10대 그룹의 경우처럼 6개월안에 자진처분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림지ㆍ광산 등 9백51만평은 구매자가 나서지 않을 경우 산림청이나 성업공사등에 넘기지 않고 매각치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매각대상 조림지및 광산은 통일 4백50만평,대성산업 2백1만평,우성 57만평,미원 56만평,한라 40만평 등이다.
38개 그룹은 이날 매각계획 발표와 함께 결의문을 채택,▲개인명의 부동산은 국세청에 등록하는 한편 비업무용 부동산은 앞으로 절대 취득하지 않을 것 ▲기업의 세전 순이익의 1%를 근로자복지기금으로 적립할 것 ▲사치성소비재 수입및 과소비를 억제하는 데 앞장설 것 등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신고한 그룹중에는 통일이 4백61만1천여평을 매각키로 해 면적상 가장 많았으나 이 부동산은 지난 22일 국세청에 신고한 제3자명의 부동산 내역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관련기사7면>
이밖에 대성산업이 2백22만평,동양화학이 1백47만평,두산 95만평,한라 94만평의 순이었다.
총보유부동산 대비로는 우성건설이 53.9%를 매각키로 한 것을 비롯,해태 51%,미원 45.5%,통일 44.9% 등이었다.
한편 중소기협중앙회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 26일까지 비업무용 부동산 신고를 받은 결과 1건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48대 재벌그룹(영동개발 제외)가운데 10대 그룹을 제외한 나머지 재벌들의 부동산 매각규모는 모두 1천5백65만8천여평으로 밝혀졌다.
전경련은 28일 38개 그룹가운데 풍산ㆍ조선공사ㆍ진흥기업등 3개 그룹을 뺀 35개 그룹이 총보유부동산 9천5백61만2천8백95평의 16.4%인 1천5백65만8천6백34평을 매각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전경련은 풍산은 방산업체로서 처분대상이 없는 것으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또 조선공사는 법정관리중이고 진흥기업은 산업합리화 업체로 지정돼 있어 부동산을 자체처분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10대 그룹을 합친 48대 그룹의 매각부동산 총규모는 3천1백33만평으로 전체 보유부동산의 16.6%수준에 이른다.
전경련은 이날 공표된 부동산가운데 6백14만평은 10대 그룹의 경우처럼 6개월안에 자진처분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림지ㆍ광산 등 9백51만평은 구매자가 나서지 않을 경우 산림청이나 성업공사등에 넘기지 않고 매각치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매각대상 조림지및 광산은 통일 4백50만평,대성산업 2백1만평,우성 57만평,미원 56만평,한라 40만평 등이다.
38개 그룹은 이날 매각계획 발표와 함께 결의문을 채택,▲개인명의 부동산은 국세청에 등록하는 한편 비업무용 부동산은 앞으로 절대 취득하지 않을 것 ▲기업의 세전 순이익의 1%를 근로자복지기금으로 적립할 것 ▲사치성소비재 수입및 과소비를 억제하는 데 앞장설 것 등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신고한 그룹중에는 통일이 4백61만1천여평을 매각키로 해 면적상 가장 많았으나 이 부동산은 지난 22일 국세청에 신고한 제3자명의 부동산 내역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관련기사7면>
이밖에 대성산업이 2백22만평,동양화학이 1백47만평,두산 95만평,한라 94만평의 순이었다.
총보유부동산 대비로는 우성건설이 53.9%를 매각키로 한 것을 비롯,해태 51%,미원 45.5%,통일 44.9% 등이었다.
한편 중소기협중앙회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 26일까지 비업무용 부동산 신고를 받은 결과 1건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990-05-2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