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정현기자】 이기택민주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은 25일 야권통합과 관련,『평민ㆍ민주양당의 통합파의원들이 마련한 중재안은 상당히 진취적인 안』이라고 평가하고 『이달말쯤 창당준비위를 소집,중재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중재안 수용의사를 시사했다.
이위원장은 이날 부산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해운대지구당 창당대회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통합야당의 대표경선만 받아들여지면 조직책선정은 50대50의 지분을 고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위원장은 이날 부산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해운대지구당 창당대회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통합야당의 대표경선만 받아들여지면 조직책선정은 50대50의 지분을 고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1990-05-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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