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집 2인조강도/골동품 수억대 털어

의사집 2인조강도/골동품 수억대 털어

입력 1990-05-23 00:00
수정 1990-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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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2일 상오10시30분쯤 부산시 동구 수정1동 1043의55 김광덕씨(52ㆍ의사)집에 20대 청년 2명이 침입,흉기로 김씨의 부인 이방연씨(44)와 가정부(42)를 위협하고 현금 2백만원과 이조분청 찻잔과 화병,이조민화등 골동품 1백여점(시가 수억원상당)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씨에 따르면 현관문을 열어 놓은채 집을 보고 있던중 청년 2명이 갑자기 들어와 흉기로 위협,테이프로 눈과 입을 가리고 손발을 묶은뒤 거실에 진열돼 있던 도자기와 그림을 갖고 달아났다는 것.

경찰은 주민 김모씨(42)가 사건발생 당시 김씨집 부근에 번호를 알수 없는 흰색 소형승용차 10분가량 주차했다가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는 말에 따라 골동품 전문털이범들의 범행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1990-05-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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