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21일 응급환자의 진료를 거부한 서울위생병원 경희의료원등 7곳의 의료기관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섰다. 보사부는 이들의료기관들이 특별한 이유없이 박재영씨에 대한 진료를 거부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관련기관 및 숙직의사를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1990-05-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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