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원호위장 만나 미군 유해 송환 논의/주 유엔 북한대사

하원 원호위장 만나 미군 유해 송환 논의/주 유엔 북한대사

입력 1990-05-20 00:00
수정 1990-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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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유엔주재 북한부대사 허종(44)은 조지워싱턴대학및 요미우리신문이 공동주최하는 학술회의의 옵서버 참석을 명분으로 내세워 워싱턴을 방문,의회의원과 학자들을 만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부관리들을 만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국무부로부터 16일부터 23일까지 워싱턴여행허가를 받은 허는 회의개막 첫날인 17일 잠깐 회의에 참석한 후 하오에는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국제프로그램담당 부소장인 윌리엄 테일러박사를 만나 오는 25일부터 6월1일까지로 예정돼 있는 테일러박사의 북한방문이 7월말이나 8월초로 연기됐음을 통고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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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는 18일에는 미 하원 원호위원장인 GV 몽고메리의원(민주ㆍ미시시피주)을 의사당 사무실로 찾아가 북한측의 미군유해 송환문제와 송환이후의 미ㆍ북한 관계발전문제등에 관해 장시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0-05-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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