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무역상사들을 중심으로 한 국내 업체들의 대소수출대금 미수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이에따라 이미 계약이 체결된 제품의 선적도 중단되는 등 대소수출에 비상이 걸렸다.
12일 무공과 종합상사들에 따르면 소련과의 교역은 L/C(신용장)방식에 의한 것보다는 거의 80%가 CAD(선적서류 도착도 지급)방식에 의해 대금을 결제하고 있는데 소련이 지난해 4월부터 자유무역공단(FTO)에 대해 독자적으로 무역을 할 수 있는 재량권을 허용한 이후 한꺼번에 외환을 소진,올해들어 수입대금지불 연체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종합상사들은 거의 대부분 2∼5개월 정도 수출대금 회수가 지연되고 있고 7개 종합상사의 총 미수금액은 3천만달러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2일 무공과 종합상사들에 따르면 소련과의 교역은 L/C(신용장)방식에 의한 것보다는 거의 80%가 CAD(선적서류 도착도 지급)방식에 의해 대금을 결제하고 있는데 소련이 지난해 4월부터 자유무역공단(FTO)에 대해 독자적으로 무역을 할 수 있는 재량권을 허용한 이후 한꺼번에 외환을 소진,올해들어 수입대금지불 연체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종합상사들은 거의 대부분 2∼5개월 정도 수출대금 회수가 지연되고 있고 7개 종합상사의 총 미수금액은 3천만달러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990-05-13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