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대책 내주초 발표/정부/물가ㆍ증시ㆍ부동산 포함

경제대책 내주초 발표/정부/물가ㆍ증시ㆍ부동산 포함

입력 1990-05-04 00:00
수정 1990-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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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총리ㆍ정재무ㆍ김경제수석 회동

이승윤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과 정영의재무부장관ㆍ김종인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은 3일 상오 서울시내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회동,증시안정과 부동산투기억제 및 물가안정등 경제현안에 관해 협의했다.

이부총리등 참석자들은 이날 회동에서 최근 주가폭락으로 인한 증시불안,부동산 투기심리의 만연 및 물가앙등이 경제를 위기상황으로 몰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같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내주초 발표키로 했다고 경제기획원의 한 관계자가 전했다.

이들은 증시안정을 위해 한국은행의 발권력을 동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주식의 매수여력을 높이고 투자심리를 안정시킬 수 있는 가능한 조치를 강구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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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의 국내 경기가 다시 활성화 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도 주가폭락사태가 발생한 것은 시중의 자금 흐름이 부동산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재벌기업들의 비업무용 부동산보유를 강력히 억제하는 것을 비롯,투기행위 근절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1990-05-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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