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정부로부터 방북승인을 받은 장논복씨(81ㆍ여ㆍ서울 은평구 대조동 12의2)가 북한에 살고있는 맏아들 방일묵씨(58ㆍ개성거주)를 만나기위해 2일 하오3시 대한항공018편으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장씨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로 가 외동딸인 방옥자씨(43)와 합류,며칠간 머문뒤 함께 중국 비자를 받는대로 북경을 거쳐 북한을 방문해 큰아들과 동생인 장상은씨(74)등 가족들과 상봉할 예정이다.
장씨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로 가 외동딸인 방옥자씨(43)와 합류,며칠간 머문뒤 함께 중국 비자를 받는대로 북경을 거쳐 북한을 방문해 큰아들과 동생인 장상은씨(74)등 가족들과 상봉할 예정이다.
1990-05-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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