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DPA 연합】 소련의 저명한 경제학자 바실리 셀류닌은 28일 소련공산당은 권력을 포기하고 「국민합의에 의한 정부」가 권력을 접수토록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련의 정치 경제문제에 관해 과거에도 여러차례 정확한 진단을 해온 셀류닌은 「조베제드닉」지 최신호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정부의 신뢰성은 고갈상태라고 지적하고 공산당이 당의 독점권력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내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셀류닌은 이어 『우리는 인민들에게 말할 수 있는 능력있는 정부를 필요로 한다. 공산당은 소련에 혼란만 가져왔으며 우리는 땀과 노력,생활수준 하락만 줄 수 있을 뿐』이라고 비난했다.
소련의 정치 경제문제에 관해 과거에도 여러차례 정확한 진단을 해온 셀류닌은 「조베제드닉」지 최신호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정부의 신뢰성은 고갈상태라고 지적하고 공산당이 당의 독점권력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내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셀류닌은 이어 『우리는 인민들에게 말할 수 있는 능력있는 정부를 필요로 한다. 공산당은 소련에 혼란만 가져왔으며 우리는 땀과 노력,생활수준 하락만 줄 수 있을 뿐』이라고 비난했다.
1990-04-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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