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알루미늄회장 정몽우씨(45)의 사인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25일 검찰의 지휘를 받아 하오 6시30분부터 30분동안 서울 강동구 풍납동 중앙병원에서 정씨의 사체를 부검했다.
이날 부검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서재관의사등 4명이 부검의로,서초경찰서 형사과 김명수경정등 3명이 검시관으로 각각 참석했다.
집도를 한 서씨는 『정씨의 사체에 외부상처가 없고 내부에도 타박상의 흔적이 없으며 약물이 위와 허파에서 검출된 점으로 미루어 타살의 혐의가 없는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호텔종업원등의 진술로 미루어 정씨가 자살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극약을 먹고도 몸부림친 흔적이 전혀 없는데다 고통스런 표정없이 의자에 앉은채 숨진점등이 석연치 않다고 보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하도록 경찰에 지시했다.
이날 부검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서재관의사등 4명이 부검의로,서초경찰서 형사과 김명수경정등 3명이 검시관으로 각각 참석했다.
집도를 한 서씨는 『정씨의 사체에 외부상처가 없고 내부에도 타박상의 흔적이 없으며 약물이 위와 허파에서 검출된 점으로 미루어 타살의 혐의가 없는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호텔종업원등의 진술로 미루어 정씨가 자살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극약을 먹고도 몸부림친 흔적이 전혀 없는데다 고통스런 표정없이 의자에 앉은채 숨진점등이 석연치 않다고 보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하도록 경찰에 지시했다.
1990-04-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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