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전트빌딩 건립 적극 추진/상반기중 계획 마련

인텔리전트빌딩 건립 적극 추진/상반기중 계획 마련

입력 1990-04-26 00:00
수정 1990-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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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추세에 발맞춰 첨단정보빌딩(인텔리전트빌딩)정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첨단정보빌딩은 빌딩자동화ㆍ사무자동화ㆍ고도정보통신시스템이 결합돼 양호한 사무환경아래서 지식근로자의 지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개념이다.

상공부는 25일 하오 상공부 대회의실에서 이동훈 제2차관보주재로 건설부ㆍ내무부관계자와 대우전자ㆍ포철등 12개 업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정보빌딩 정책추진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첨단정보빌딩(IB)산업발전 비전」을 오는 6월말까지 마련,공청회를 거쳐 지역별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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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첨단정보빌딩 시스템산업의 진흥을 위해 통신ㆍ소방 등 관계법령 및 제도상의 규제요인을 발굴,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990-04-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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