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전트빌딩 건립 적극 추진/상반기중 계획 마련

인텔리전트빌딩 건립 적극 추진/상반기중 계획 마련

입력 1990-04-26 00:00
수정 1990-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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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추세에 발맞춰 첨단정보빌딩(인텔리전트빌딩)정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첨단정보빌딩은 빌딩자동화ㆍ사무자동화ㆍ고도정보통신시스템이 결합돼 양호한 사무환경아래서 지식근로자의 지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개념이다.

상공부는 25일 하오 상공부 대회의실에서 이동훈 제2차관보주재로 건설부ㆍ내무부관계자와 대우전자ㆍ포철등 12개 업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정보빌딩 정책추진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첨단정보빌딩(IB)산업발전 비전」을 오는 6월말까지 마련,공청회를 거쳐 지역별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날 회의는 첨단정보빌딩 시스템산업의 진흥을 위해 통신ㆍ소방 등 관계법령 및 제도상의 규제요인을 발굴,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990-04-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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