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ㆍ일등 해외주둔 해군시설/미,34곳 폐쇄를 검토”

“비ㆍ일등 해외주둔 해군시설/미,34곳 폐쇄를 검토”

입력 1990-04-26 00:00
수정 1990-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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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원 의회청문회서 밝혀

【워싱턴 AFP 연합】 미해군은 일본과 필리핀 주둔 미해군시설을 포함한 34개 해외 미군시설을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25일 미의회에 배포된 한 자료에서 밝혀졌다.

폐쇄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진 해외주둔 군사시설의 명단은 이날 열린 의회 청문회에서 패트리셔 슈뢰더 민주당 의원이 밝힌 것인데 스탠리 아서 해군중장도 이명단이 해군 관리들이 작성,폐쇄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시안임을 확인했다.

또한 해군 대변인은 아직 최종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검토작업은 7∼8월께 마무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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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군사시설 주둔 지역은 일본ㆍ필리핀ㆍ스페인ㆍ버뮤다ㆍ영국ㆍ서독ㆍ이탈리아ㆍ괌ㆍ과테말라 등지이다.

1990-04-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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