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원의원 제명을/민개협서 촉구

서경원의원 제명을/민개협서 촉구

입력 1990-04-26 00:00
수정 1990-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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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개혁 범국민운동협의회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김용갑)는 25일 성명을 통해 『북한의 김일성에 의해 간첩행위를 자행한 서경원의원이 아직도 국회의원 신분에 있으면서 국민의 세금을 세비로 지급받고 있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말하고 『국회는 서의원으로부터 자진사퇴를 받든지 아니면 국회법에 의한 절차를 통해 그를 제명처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민개협은 김병남대변인 명의의 이 성명에서 『국회는 서의원이 국법을 위반하고 국체를 파괴하기 위한 간첩행위를 자행한 것이 분명해진 이상 그에 대한 정치ㆍ도의적 처분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그가 국회의원 신분을 계속유지,세비를 계속 지급받는다면 국회가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1990-04-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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