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민회 총연맹(전농)」은 24일 상오11시 건국대 학생회관 강당에서 농민ㆍ재야인사ㆍ학생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가졌다.
「전농」은 창립선언문에서 『지금은 농민이 정치ㆍ경제ㆍ사회적 제권리를 쟁취해야할때인만큼 전농은 농민대중속에 뿌리를 내리고 농민들의 참여를 통해 농민의 이익을 위한 모든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농」에는 카톨릭농민회ㆍ기독교농민회를 비롯,전국1백39개 군농민회 가운데 1백5개 군농민회의 회원 5만여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전농측은 주장하고 있으며 「전농」의 출범으로 전국농민운동연합(전농련)과 전국농민협회(전농협)는 모두 해체돼 전농에 통합됐다.
「전농」은 당면과제를 지난 임시국회에서 통과된 「농어촌발전종합대책」이 영세농민을 농촌에서 몰아내려는 정책이라며 이의 철회와 농축산물 수입개방 저지로 정하고 지난해의 여의도 농민시위와 같은 전국규모의 집회 및 시위를 통해 이같은 목표를 관철해나가기로 했다.
「전농」은 창립선언문에서 『지금은 농민이 정치ㆍ경제ㆍ사회적 제권리를 쟁취해야할때인만큼 전농은 농민대중속에 뿌리를 내리고 농민들의 참여를 통해 농민의 이익을 위한 모든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농」에는 카톨릭농민회ㆍ기독교농민회를 비롯,전국1백39개 군농민회 가운데 1백5개 군농민회의 회원 5만여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전농측은 주장하고 있으며 「전농」의 출범으로 전국농민운동연합(전농련)과 전국농민협회(전농협)는 모두 해체돼 전농에 통합됐다.
「전농」은 당면과제를 지난 임시국회에서 통과된 「농어촌발전종합대책」이 영세농민을 농촌에서 몰아내려는 정책이라며 이의 철회와 농축산물 수입개방 저지로 정하고 지난해의 여의도 농민시위와 같은 전국규모의 집회 및 시위를 통해 이같은 목표를 관철해나가기로 했다.
1990-04-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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