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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서사장퇴진 수용못해”최병렬공보처장관은 20일 기자들과 만나 KBS사태와 관련,『방송정상화를 위해 필요하다면 KBS노동조합측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혀 정부가 사태수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뜻이 있음을 시사했다.
최장관은 그러나 KBS노조측의 서기원사장 퇴진요구에 대해서는 정부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1990-04-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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