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우홍제특파원】 중국의 양상곤국가주석겸 당중앙군사위 제1부주석은 최근 인민해방군 간부들에게 티베트ㆍ신강ㆍ내몽고등 3개소수민족자치구의 분리독립운동을 사전에 철저히 분쇄토록 긴급지시했다고 18일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양이 인민해방군 간부회의를 소집,티베트 지구를 담당하는 성도 군구와 신강관할의 난주군구 및 내몽고담당인 북경군구지휘관들에게 이같이 강조했으며 지난 6일 신강지역의 인종폭동때 10만의 병력이 파견됐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양이 인민해방군 간부회의를 소집,티베트 지구를 담당하는 성도 군구와 신강관할의 난주군구 및 내몽고담당인 북경군구지휘관들에게 이같이 강조했으며 지난 6일 신강지역의 인종폭동때 10만의 병력이 파견됐다고 밝혔다.
1990-04-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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