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협」발족/노사ㆍ공익대표 공동참여

「경사협」발족/노사ㆍ공익대표 공동참여

입력 1990-04-11 00:00
수정 1990-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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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및 공익대표가 공동참여,경제사회의 민주화 방안을 협의하는 국민경제사회협의회(경사협)가 10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창립회의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사협은 설립목적을 노동자의 지위향상과 산업발전을 통해 균형있는 국민경제를 달성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또 이를 위해 ▲분배개선과 주택 및 노동복지향상 ▲노사관계 근대화와 산업평화 ▲물가 및 생활안정 등에 관한 사항을 협의해 노사가 자체 해결하거나 정부에 건의,정책에 반영시키기로 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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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구성은 노총 및 경총대표 각 10명,양측이 공동추전한 학계ㆍ언론계인사 10명의 공익대표 등 30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날 회의에서 박종근 노총위원장 이동찬 경총회장 김윤환 단국대교수 등 3명이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1990-04-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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