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추기경 부활절 메시지
김수환추기경은 부활절을 앞두고 9일 「부활메시지」를 발표,『우리가 진정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이되려면 이웃과 가진 것을 구체적으로 나누어줄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추기경은 이어 『그리스도의 부활은 결국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한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전제,『우리사회는 그 사랑을 상실했기 때문에 인신매매ㆍ인명살상ㆍ성폭행등 인륜을 거스르는 범죄가 범람하는 가운데 부동산투기ㆍ전세값인상 등으로 가난한 이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수환추기경은 부활절을 앞두고 9일 「부활메시지」를 발표,『우리가 진정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이되려면 이웃과 가진 것을 구체적으로 나누어줄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추기경은 이어 『그리스도의 부활은 결국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한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전제,『우리사회는 그 사랑을 상실했기 때문에 인신매매ㆍ인명살상ㆍ성폭행등 인륜을 거스르는 범죄가 범람하는 가운데 부동산투기ㆍ전세값인상 등으로 가난한 이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1990-04-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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