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하오 3시30분쯤 서울 성동구 군자동 세종대 교문 앞길에서 가두시위를 벌이던 이 학교 임흥락군(21ㆍ국문학과 3년)이 날아온 돌에 오른쪽 이마를 맞아 건국대부속 민중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았으나 중태다.
학생들은 『임군이 대강당 앞에서 열린 4월투쟁 선포식에 참가한 뒤 동료학생들과 함께 교문밖으로 나가 차도를 점거하고 경찰에 돌을 던지며 시위를 벌이다 경찰쪽에서 날아온 돌에 맞아 쓰러졌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임군이 대강당 앞에서 열린 4월투쟁 선포식에 참가한 뒤 동료학생들과 함께 교문밖으로 나가 차도를 점거하고 경찰에 돌을 던지며 시위를 벌이다 경찰쪽에서 날아온 돌에 맞아 쓰러졌다』고 주장했다.
1990-04-0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