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최암기자】 6일 하오 5시20분쯤 대구시 북구 대현동 대구지방노동청건물에 20대청년 20여명이 화염병 20여개를 던지고 달아나 1층 민원실에 있던 보상과 직원 여상원씨(33)등 2명이 팔등에 3도이상의 중화상을 입었으며 현관 대형 유리창등 5장이 깨졌다.
1990-04-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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