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감위위원장 엄일영씨

외감위위원장 엄일영씨

입력 1990-04-07 00:00
수정 1990-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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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관리위원회는 6일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신설된 외부감사심의위원회(외감위)의 위원장에 엄일영 증권위 상임위원을,외감위 상임위원에 조재연 전감리위원회 상임위원을 각각 위촉했다.

증관위는 이와 함께 외감위위원으로 이영탁(재무부 증권국장) 장현규(은행감독원 부원장) 최선근(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허상녕(중소기협중앙회 부회장) 김종기(공인회계사회 부회장) 윤종안(동국대교수) 조영황씨(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 부회장)를 위촉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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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외감법은 종전의 감리위원회를 폐지하고 외부감사의 감리 업무를 증관위에 흡수시키면서 외감위(위원9인)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990-04-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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