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청 직원 3만명 해고/동독,비밀경찰 조사팀도 구성

국가보안청 직원 3만명 해고/동독,비밀경찰 조사팀도 구성

입력 1990-04-07 00:00
수정 1990-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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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AFP 연합】 동독정부는 국가 보안청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3만3천1백21명 전원을 해고했으며 비밀경찰 슈타지가 해체되고 민간 조사팀이 창설됐다고 동독 관영 ADN통신이 6일 보도했다. 한 정부 대변인은 이같은 결정은 지난달 총선에서 승리한 기민당의 로타르 데 마이치레 당수가 새로 개원된 동독 의회에서 총리로 지명된 후인 5일 하오에 발표됐다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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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N통신은 구공산체제 아래서 유지돼온 비밀경찰들의 기록을 조사하기 위한 잠정 국가보안청이 동베를린의 옛 슈타지 본부건물에서 창설됐다고 전했다.

1990-04-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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