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특파원】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오는 5월30일부터 5일간 미국에서 두번째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5일 백악관이 발표했다.
말린 피츠워터 백악관대변인은 이날 정상회담의 의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전략무기 감축협상(START) ▲유럽배치 재래식 무기감축 ▲화학 무기감축 ▲대소무역제재 해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양국 현안이 거론될 것으로 내다봤다.
말린 피츠워터 백악관대변인은 이날 정상회담의 의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전략무기 감축협상(START) ▲유럽배치 재래식 무기감축 ▲화학 무기감축 ▲대소무역제재 해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양국 현안이 거론될 것으로 내다봤다.
1990-04-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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