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도심공항터미널이 아시아나항공 1개사만 입주한 가운데 오는 10일 가동에 들어간다.
한국공항터미널은 4일 그동안 대한항공측과의 여러차례 협상을 벌여 도심공항터미널 입주문제를 논의했으나 대한항공의 한국공항터미널지분 참여문제가 타결되지 않아 결국 아시아나항공사만 단독 입주한 채 일단 문을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공항터미널측은 대주주인 무협 및 ㈜금호가 대한항공측과 지분 및 입주문제를 계속 협의중이기 때문에 지분문제가 타결되면 대한항공이 각종 서비스를 대행하고 있는 9개의 외국항공사가 대한항공과 함께 입주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이용승객이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할 경우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내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권과 예약확인 및 좌석배정을 받고 수하물을 김포공항까지 탁송할 수 있으며 터미널측의 리무진버스로 김포공항까지 가 김포공항에서는 보안검색등의 절차를 받으면 된다.
입국할 때도 출국때와 마찬가지 절차로 도심공항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공항터미널은 4일 그동안 대한항공측과의 여러차례 협상을 벌여 도심공항터미널 입주문제를 논의했으나 대한항공의 한국공항터미널지분 참여문제가 타결되지 않아 결국 아시아나항공사만 단독 입주한 채 일단 문을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공항터미널측은 대주주인 무협 및 ㈜금호가 대한항공측과 지분 및 입주문제를 계속 협의중이기 때문에 지분문제가 타결되면 대한항공이 각종 서비스를 대행하고 있는 9개의 외국항공사가 대한항공과 함께 입주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이용승객이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할 경우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내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권과 예약확인 및 좌석배정을 받고 수하물을 김포공항까지 탁송할 수 있으며 터미널측의 리무진버스로 김포공항까지 가 김포공항에서는 보안검색등의 절차를 받으면 된다.
입국할 때도 출국때와 마찬가지 절차로 도심공항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
1990-04-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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