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품 수입자제/경제6단체장 결의

사치품 수입자제/경제6단체장 결의

입력 1990-04-04 00:00
수정 1990-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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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순 전경련회장ㆍ김상하 대한상의회장ㆍ남덕우 무역협회장ㆍ황승민 중소기협중앙회장ㆍ이동찬 경총회장ㆍ정춘택 은행연합회장등 경제6단체장들은 3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대기업의 사치성물품수입을 자제토록 하는등 민간경제계가 경제활성화작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제6단체장들은 4일 발표예정인 정부의 종합경기대책에 발맞춰 재계도 자구노력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전경련주도하에 ▲대기업의 사치성물품수입 자제 ▲중소기업품목 이양 ▲재벌그룹 계열사 공개 ▲과소비억제등을 추진키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이와함께 근로자주택문제를 민간주도로 해결한다는데 합의,경제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1990-04-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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