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이정규기자】 광양제철확장부지조성으로 입게된 경남 하동군 금성면과 금남면 어민 1천여명은 31일 공사중지와 연행된 주민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2일째 해상시위를 벌였다.
이날 상오10시쯤 어민들은 갈사리 나팔마을 선착장에 집결,어선 27척에 분승하여 전남 동광양시 공사현장사무소로 몰려 갔으나 미리 출동한 경찰이 선착장을 봉쇄하자 해상에서 하오2시50분쯤까지 5시간여동안 시위를 벌였다. 어민들은 이어 하오3시쯤 섬진대교밑에 상륙,3㎞쯤 떨어진 남해고속도로 하동IC까지 진출,농성을 벌이다 정영하동군수와 정우영하동경찰서장의 설득으로 모두 귀가했다.
이날 상오10시쯤 어민들은 갈사리 나팔마을 선착장에 집결,어선 27척에 분승하여 전남 동광양시 공사현장사무소로 몰려 갔으나 미리 출동한 경찰이 선착장을 봉쇄하자 해상에서 하오2시50분쯤까지 5시간여동안 시위를 벌였다. 어민들은 이어 하오3시쯤 섬진대교밑에 상륙,3㎞쯤 떨어진 남해고속도로 하동IC까지 진출,농성을 벌이다 정영하동군수와 정우영하동경찰서장의 설득으로 모두 귀가했다.
1990-04-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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