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92년 유럽공동체(EC) 통합을 앞두고 유럽지역에 대한 섬유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국내 업계의 대유럽 현지투자진출을 늘리는 한편 오는 9월 브뤼셀에 섬유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30일 상공부에 따르면 EC지역의 섬유류 수입규모는 미국보다 2.6배나 많은 7백억달러로 세계섬유 수입량의 44%를 차지하고 있으나 EC에 대한 우리나라 섬유수출은 쿼타제한품목으로 지정돼 이 지역의 수입규모에 비해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섬유수출은 최근 3년동안 계속된 이상난동과 서독 마르크화 등 유럽통화에 대한 원화절상 및 임금인상에 따른 경쟁력 악화로 88년에 비해 13.9%나 감소했고 쿼타소진율은 62.6%에 불과했다.
30일 상공부에 따르면 EC지역의 섬유류 수입규모는 미국보다 2.6배나 많은 7백억달러로 세계섬유 수입량의 44%를 차지하고 있으나 EC에 대한 우리나라 섬유수출은 쿼타제한품목으로 지정돼 이 지역의 수입규모에 비해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섬유수출은 최근 3년동안 계속된 이상난동과 서독 마르크화 등 유럽통화에 대한 원화절상 및 임금인상에 따른 경쟁력 악화로 88년에 비해 13.9%나 감소했고 쿼타소진율은 62.6%에 불과했다.
1990-03-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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