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나(리투아니아) 외신 종합】 로무알달스 오잘리스 리투아니아 부총리는 26일 소련군 지휘관들과 리투아니아 공화국 공산당 부속건물 점거사태와 관련,2차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회담으로 소련과 리투아니아는 그 협상의 토대가 마련됐으며 지금까지 고조돼 온 리투아니아의 긴장은 완화됐다』고 말했다.
오잘리스 부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상대방에 사전통고 없이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리투아니아 지도부와 소련군 장교들은 군과 주민들 사이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양측 합동으로 「무력충돌을 막기 위한 조정위원회」도 설치키로 했다.
오잘리스 부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상대방에 사전통고 없이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리투아니아 지도부와 소련군 장교들은 군과 주민들 사이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양측 합동으로 「무력충돌을 막기 위한 조정위원회」도 설치키로 했다.
1990-03-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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