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 AP UPI 연합 특약】 교황 요한 바오로2세는 25일 바티칸순례자들에 대한 주례인사에서 『카톨릭교도가 많은 리투아니아공화국과 소련중앙정부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성실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1990-03-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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