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부평경찰서는 24일 인천시 북구 산곡동 180 명신여고(교장 권유상ㆍ62)에서 징계철회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던 강신오씨(34) 등 해직교사 2명과 권순승씨(26) 등 동조교사 4명,학생 4명 등 모두 10명을 연행,조사중이다.
강교사 등은 학교측이 지난 13일 근무태만 등의 이유를 들어 직권면직하자 이에 반발,그동안 교내에서 철야농성을 벌여왔으며 학교측은 지난 19일 이들을 업무방해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었다.
한편 강교사 등과 함께 해직된 안경수씨(32ㆍ수학) 등 나머지 4명은 지난 23일부터 인천 중구 신포동 평민당 인천지부 사무실에서 철야농성을 게속하고 있다.
강교사 등은 학교측이 지난 13일 근무태만 등의 이유를 들어 직권면직하자 이에 반발,그동안 교내에서 철야농성을 벌여왔으며 학교측은 지난 19일 이들을 업무방해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었다.
한편 강교사 등과 함께 해직된 안경수씨(32ㆍ수학) 등 나머지 4명은 지난 23일부터 인천 중구 신포동 평민당 인천지부 사무실에서 철야농성을 게속하고 있다.
1990-03-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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