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주유소 지붕 무너져/인부 6명 사상/서울 구로

신축 주유소 지붕 무너져/인부 6명 사상/서울 구로

입력 1990-03-23 00:00
수정 1990-03-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2일 하오4시25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1동 682의500 성일주유소 신축공사장(건축주 박원희ㆍ56)에서 신축중인 주유대의 지붕이 무너져 내리면서 지붕위에서 작업을 하던 제무웅씨(45) 등 2명이 콘크리트더미에 깔려 숨지고 김병호씨(55) 등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이날 상오9시부터 콘크리트를 붓는 작업을 하던 높이 6m,넓이 1백30㎡의 주유대 지붕을 떠받치고 있던 버팀목이 콘크리트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져 내리면서 일어났다.

1990-03-2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