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하오4시25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1동 682의500 성일주유소 신축공사장(건축주 박원희ㆍ56)에서 신축중인 주유대의 지붕이 무너져 내리면서 지붕위에서 작업을 하던 제무웅씨(45) 등 2명이 콘크리트더미에 깔려 숨지고 김병호씨(55) 등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이날 상오9시부터 콘크리트를 붓는 작업을 하던 높이 6m,넓이 1백30㎡의 주유대 지붕을 떠받치고 있던 버팀목이 콘크리트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져 내리면서 일어났다.
사고는 이날 상오9시부터 콘크리트를 붓는 작업을 하던 높이 6m,넓이 1백30㎡의 주유대 지붕을 떠받치고 있던 버팀목이 콘크리트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져 내리면서 일어났다.
1990-03-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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