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독간 1대1 통화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동독국민들의 구매력이 급팽창,만성적인 부족현상을 빚고 있는 소비재 특수가 일어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무공에 따르면 동ㆍ서독 통화통합이 이루어진 후 서독연방은행이 우선 동독주민 1인당 현금2천마르크,예금 3천마르크까지 교환해 주기로 잠정 결정하고 있어 전체 현재 교환비율이 7대1정도인 동ㆍ서독 화폐가 1대1로 교환될 경우 서독은 모두 3백20억마르크의 현금을 교환해주어야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동독국민들은 서독제품을 구매하겠지만 서독 제조업체들의 가동률이 평균 90%를 넘어 물자부족현상은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고 이같은 전망에 따라 현지 진출 일본기업들은 이미 이에 대한 대책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리기업들도 동독 특수 대비 방안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는 것이다.
22일 무공에 따르면 동ㆍ서독 통화통합이 이루어진 후 서독연방은행이 우선 동독주민 1인당 현금2천마르크,예금 3천마르크까지 교환해 주기로 잠정 결정하고 있어 전체 현재 교환비율이 7대1정도인 동ㆍ서독 화폐가 1대1로 교환될 경우 서독은 모두 3백20억마르크의 현금을 교환해주어야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동독국민들은 서독제품을 구매하겠지만 서독 제조업체들의 가동률이 평균 90%를 넘어 물자부족현상은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고 이같은 전망에 따라 현지 진출 일본기업들은 이미 이에 대한 대책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리기업들도 동독 특수 대비 방안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는 것이다.
1990-03-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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