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소련관영 모스크바 라디오방송은 오는 4월1일부터 주1회 흩어진 한인가족들을 찾아주는 「이산가족 찾기」 프로그램을 내보낼 것이라고 19일 보도했다.
모스크바방송국과 하바롭스크 한인민족문화센터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친척을 잃고 파란곡절의 비극적 세월을 살아온 소련및 다른 나라 거주 한인들에게 친척을 찾아주는 것으로 벌써 하바롭스크 한인민족문화센터내에는 담당부서가 조직,소련 각지에서 들어오는 우편물을 접수ㆍ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이 방송은 전했다.
모스크바방송국과 하바롭스크 한인민족문화센터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친척을 잃고 파란곡절의 비극적 세월을 살아온 소련및 다른 나라 거주 한인들에게 친척을 찾아주는 것으로 벌써 하바롭스크 한인민족문화센터내에는 담당부서가 조직,소련 각지에서 들어오는 우편물을 접수ㆍ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이 방송은 전했다.
1990-03-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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