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동부지청 백오현검사는 17일 대낮에 가정집에 들어가 아들을 장롱속에 가둔채 어머니를 폭행하고 금품을 털어 달아나는 등 모두 10여차례에 걸쳐 강도 및 강간을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모군(17ㆍ술집종업원ㆍ경기도 성남시 하대원동)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을 적용,법정최고형인 징역15년을 구형했다.
최군은 지난해 11월7일 하오1시쯤 서울 송파구 삼전동 최모씨(34ㆍ여) 집에 들어가 흉기로 최씨를 위협,강제폭행하려다 마침 학교에서 귀가한 아들 박모군(8)이 안방으로 들어오자 박군을 장롱속에 가두고 최씨를 폭행한뒤 현금 14만원을 털어 달아난 것을 비롯,지난해 8월 중순쯤부터 11월말까지 4개월동안 대낮에 부녀자만 있는 가정집들을 골라 같은 수법으로 모두 11차례에 걸쳐 강도ㆍ강간 등 범죄를 저질러온 혐의로 구속 기소됐었다.
최군은 지난해 11월7일 하오1시쯤 서울 송파구 삼전동 최모씨(34ㆍ여) 집에 들어가 흉기로 최씨를 위협,강제폭행하려다 마침 학교에서 귀가한 아들 박모군(8)이 안방으로 들어오자 박군을 장롱속에 가두고 최씨를 폭행한뒤 현금 14만원을 털어 달아난 것을 비롯,지난해 8월 중순쯤부터 11월말까지 4개월동안 대낮에 부녀자만 있는 가정집들을 골라 같은 수법으로 모두 11차례에 걸쳐 강도ㆍ강간 등 범죄를 저질러온 혐의로 구속 기소됐었다.
1990-03-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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