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교사가 취업 사기/2명에 1천여만원 받아 가로채

여중교사가 취업 사기/2명에 1천여만원 받아 가로채

입력 1990-03-16 00:00
수정 1990-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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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15일 김태명씨(59ㆍ서울 D여중 교사)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달 8일 하오3시쯤 서울 중구 세종로 K다방에서 이모씨(49ㆍ여)에게 이씨의 맏딸 송모양(26)을 같은 재단의 여고에 한문교사로 채용시켜 주겠다고 속여 교제비조로 1천2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는 또 같은달 10일에도 서울 중구 세종로 S커피숍에서 이씨를 다시 만나 이씨의 둘째딸(24)이 취직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S여행사에 취직시켜 주겠다며 40만원을 건네 받았다는 것이다.

1990-03-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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