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에 전용공단 설립/기업진출 겨냥 3단계 전략 마련

EC에 전용공단 설립/기업진출 겨냥 3단계 전략 마련

입력 1990-03-16 00:00
수정 1990-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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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는 오는 92년의 EC(유럽공동체) 통합에 대비,우리나라기업의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EC내 한국전용공단조성을 골자로한 3단계 전략을 마련,시행하기로 했다.

상공부는 15일 과천 청사에서 EC진출기업과 관련단체ㆍ연구소ㆍ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EC 통상강화협의회를 열고 첫단계로 제조업의 대EC 진출분위기 조성을 위한 금융ㆍ보험ㆍ판매분야 및 경쟁력을 갖고도 수입규제로 고전하고 있는 전자 및 그부품을 중심으로 한 일부 제조업진출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어 둘째단계로 제조업진출을 확대하되 위험부담을 최대한 줄이고 첨단기술흡수등 잇점을 살릴수 있는 흡수ㆍ합병 및 합작진출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 참석... 서울교육 새 출발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일 용산구에 새롭게 조성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 의원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 정근식 교육감, 문진영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차정인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및 황철규 부위원장, 최유희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지역사회 대표, 학생·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신창중학교 난타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축사 및 기념사, 학생 축하공연,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교육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과 학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저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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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로는 대기업과 계열중심기업의 연계진출,한국전용공단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1990-03-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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