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긴장해소 방안 등/미ㆍ소,한반도 정세 논의

남북한 긴장해소 방안 등/미ㆍ소,한반도 정세 논의

입력 1990-03-15 00:00
수정 1990-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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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외무 실무자 정례회의

【파리 연합】미소 양국은 14ㆍ15일 이틀간 파리에서 아시아ㆍ태평양지역 정례협의회를 개막,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정세 토의에 들어갔다.

리처드 솔로몬 미국무부 동아시아ㆍ태평양담당차관보와 예고르 리가초프 소련외무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이번 정례협의회는 캄보디아 관련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회의에 뒤이어 열리는 것인데 양국 실무자 수준에서 한국등 동아시아지역 정세가 광범위하게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주재 미대사관 공보관계자는 한반도문제의 거론여부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나 이번 비공개 협의회에서 동아시아의 다양한 문제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혀 남북한 긴장해소 방안등 한반도문제가 의제에 포함될 것임을 간접 확인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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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양국 실무 관계자들은 협의회에 앞서 13일 예비접촉을 가진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번 협의회 결과는 추후 외교경로를 통해 한국측에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1990-03-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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