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긴장해소 방안 등/미ㆍ소,한반도 정세 논의

남북한 긴장해소 방안 등/미ㆍ소,한반도 정세 논의

입력 1990-03-15 00:00
수정 1990-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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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외무 실무자 정례회의

【파리 연합】미소 양국은 14ㆍ15일 이틀간 파리에서 아시아ㆍ태평양지역 정례협의회를 개막,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정세 토의에 들어갔다.

리처드 솔로몬 미국무부 동아시아ㆍ태평양담당차관보와 예고르 리가초프 소련외무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이번 정례협의회는 캄보디아 관련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회의에 뒤이어 열리는 것인데 양국 실무자 수준에서 한국등 동아시아지역 정세가 광범위하게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주재 미대사관 공보관계자는 한반도문제의 거론여부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나 이번 비공개 협의회에서 동아시아의 다양한 문제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혀 남북한 긴장해소 방안등 한반도문제가 의제에 포함될 것임을 간접 확인했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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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양국 실무 관계자들은 협의회에 앞서 13일 예비접촉을 가진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번 협의회 결과는 추후 외교경로를 통해 한국측에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1990-03-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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