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서류 위조/2천2백만원 사취

아파트 분양서류 위조/2천2백만원 사취

입력 1990-03-06 00:00
수정 1990-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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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5일 유동호씨(36ㆍ무직ㆍ강서구 방화동 168의78)를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했다.

유씨는 지난달 26일 하오8시쯤 부동산소개업자 김모씨(37ㆍ마포구 도화동 195의5)에게 자신이 위조한 세입자용 아파트분양대상자확인서 3장을 1장당 7백60만원씩 모두 2천2백80만원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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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도화제1지구 주택개량재개발조합이 발행하는 아파트분양대상자확인서용지 50장을 위조한 뒤 조합장의 직인 및 조합의 인감도장을 멋대로 찍어 팔았다는 것이다.

1990-03-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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