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 일 사회당수
【도쿄=강수웅특파원】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본총리는 5일 한반도문제에 관해 『다케시타(죽하) 전총리가 지난해 3월 국회에서 한반도의 모든 국민들에 대해 과거의 관계에 대한 깊은 반성과 유감의 뜻을 표명한 바 있는데 나도 전적으로 동감이다』고 말했다.
가이후총리는 이날 중의원에서의 각당대표 질문중 도이 다카코 (토정다하자) 사회당위원장의 한반도관계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도이위원장은 『한일 양국간에는 재일한국인의 법적지위문제,특히 3세들의 법적지위 혹은 「91년문제」가 현안으로 부상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 문제는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며 또 남북간 국적의 차이로 차별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과 북한과의 관계를 모든 면에서 정상화시켜 남북과의 균형있는 관계를 확립하는 것이 긴장완화와 남북대화ㆍ통일을 촉진하는 지름길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쿄=강수웅특파원】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본총리는 5일 한반도문제에 관해 『다케시타(죽하) 전총리가 지난해 3월 국회에서 한반도의 모든 국민들에 대해 과거의 관계에 대한 깊은 반성과 유감의 뜻을 표명한 바 있는데 나도 전적으로 동감이다』고 말했다.
가이후총리는 이날 중의원에서의 각당대표 질문중 도이 다카코 (토정다하자) 사회당위원장의 한반도관계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도이위원장은 『한일 양국간에는 재일한국인의 법적지위문제,특히 3세들의 법적지위 혹은 「91년문제」가 현안으로 부상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 문제는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며 또 남북간 국적의 차이로 차별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과 북한과의 관계를 모든 면에서 정상화시켜 남북과의 균형있는 관계를 확립하는 것이 긴장완화와 남북대화ㆍ통일을 촉진하는 지름길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990-03-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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